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라 하오 (문단 편집) === 명대사 === > 이름하여 [[스피릿 오브 파이어]]. 이 녀석은 나와 달리 성미가 급하니까, 입 단속 잘하는 것이 좋을 거야. '''나 미래왕 하오에게는 말이야.''' > 소심해라. 왜 열내고 그래 [[타오 렌|렌]]? 넌 분명 타오 가에 가서 뭔가를 얻었을 텐데? 아님, 소중한 친구가 얻어 맞았으니 피가 거꾸로 솟는 건가? 어떻게 아느냐구? 그야 간단해. '''왕이란, 모르는 것이 없는 법이거든.''' > [[아사쿠라 요우|요우]], 내가 여기 온 건 말이야. 그 마지막 예선 때 널 보고 맘에 쏙 들었기 때문이다. 너라면 여기 있는 자들처럼 훌륭한 내 부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열심히 이기고 올라오라고, '''미래왕 하오를 위해서 말이야.''' > 가소롭긴, '''이런 쓰레기는 필요 없어. 나에게나, 지구에게나...''' > 확실히 악마라고 불리던 [[패치족]]은 나 하나였지. '''하지만 뭐라 하든 내겐 아직 관철시켜야 할 정의가 있어. 때문에 난, 그에게 시험을 주고 그가 강해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500년 전에 날 없앴던...그 아사쿠라의 피를 얻어내기 위해."' > 내버려둬. 솔직히 그렇잖아? 하지만... 피차... 남 말할 처지는 못 되지.[* 루키스트 랏소가 하오를 살인마 취급하는 리제루그를 까자 하오의 반박. 즉 X-Laws의 위선을 비난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 투지만큼은 인정하지, 어쨋거나 요우 팀이 그만치 강해졌으니 고집을 부릴만도 해. 하지만 누구나 갈등 없이 강해질 순 없어. 심퉁부리지 말란 말이야. 마치 약하기 때문에 허세를 떠는 것 같잖아. > 아까 꽃팀이 너무 순식간에 게임을 끝내버린 탓에... '''이번엔 다들 즐길 수 있게 나 혼자 싸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래도 충분치가 않은걸. 이왕 덤빌거면 패거리가 한꺼번에 덤벼.''' 물론 거기 있는 그 괴상한 여자애도 함께 말이야. > 하긴, 자신을 위해서라면 친구가 죽든 말든 상관 없겠지. 자 그럼 쓸데없는 시체는 치워줄 테니 시작해볼까? 그래도 정말 별난 녀석들이야 이기지 못할 걸 알면서도 죽으려고 기를 쓰다니. > 그러게 한꺼번에 덤비랬는데, 바보같은 것들. X-Laws... 모처럼 하나씩 연구하는 판에 안됐지만... 그렇게 죽어서야 날 이길 수도 없잖아? > 자해 따위의 바보 같은 짓을 칭찬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날 이렇게까지 몰아붙이다니 뜻박인걸. 상으로...너흴 그냥 죽이지는 않겠다. '''좋든 싫든 강인한 의지를 가진 영혼은 빛을 내어 위대한 힘의 원천이 되기 마련이지. 너희 샘통은 내게 있어선 광대짓에 불과하지만, 목숨을 버리겠다는 각오와 의지력을 가진 영혼이란 건 인정한다.''' 그런 훌륭한 영혼을 결코 허무하게 날려버릴 수야 없지. 내 힘이 되어 영원히 살게 해주마. > 너희가 X-Laws에 들어가게 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야. 너희가 내 주변에 있게 된건... 너희가 하나같이 전쟁터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증오의 연쇄반응만을 낳는... 전쟁터에 말이야. 난 이 시대에 환생해 이 세상을 둘러봤지만, 단 한번도 전쟁은 끊긴 적이 없었다.''' 그리고 새삼 생각했다. 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 인간은 분쟁을 좋아하는구나..하고. 주변에는, 정말 피해가 이만저만 큰 게 아니야. > 샤먼킹의 지령이 될 G.S에는 지상에서 태어난 영혼의 기억 모든 것이 기록되고 있어. '''모든 역사와, 모든 지혜, 무대륙은 커녕 모든 미지가 그곳에는 있을 거야. 기술, 생명, 별, 이치. 난 그 모든것을 손에 넣고 전지전능한 왕이 될거야.''' 그리고, 인간을 멸망시킬 거야. > 이런 이런, 질리도록 바보 같은 녀석들이군, 내 별의 힘은 너희들에게 절대적인 절망을 준다. 여기서 마음이 꺾이면 두번 다시 부활할 일은 없어. 그래도 해보겠다 이거지? > 착각하지 마, '''내가 지상의 인간들을 줄이겠다는 의지에 변함은 없어. 남겨진 시간 안에서 너희가 어떻게 지상을 바꾸는지 지켜보는 것 뿐이다.''' 그리고 또 하나. '''난 샤먼킹이다. 친한듯이 부르지 마라 요우.'''[* 요우는 미소를 지으면서 '''"응, 형아."'''라고 답했다. 요우가 결국 하오를 자신의 '''형'''으로 인정했다는것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